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/퀴즈의 달인 (문단 편집) == 6인의 출연자 == 퀴즈의 달인 이전 까지 초기에 출연자들은 상당히 들쭉날쭉하게 갈아치웠다가 실내로 옮긴 이후에는 [[김성수(쿨)|김성수]]가 드라마 '[[안녕하세요 하느님]]' 촬영을 이유로 하차했다.[* [[거꾸로 말해요 아하]] 코너에서 [[브라질]]을 거꾸로 말하려다가 '[[지랄|지X]]브'로 말하는 실수를 했기 때문에 하차했다는 [[농담]]도 있는데, 실제로는 지X브 말실수를 한 건 맞지만 하차와는 관계가 없다. --그렇게 따지면 [[불알|불X]]질이라고 말실수한 유재석도 하차했어야...-- 그러나 드라마가 흥행에 실패했던 탓인지, 이후 유재석의 퓨쳐라이거 공연에 응원차 찾아왔을 때 무한도전 하차를 아쉬워하기도 했다. 그리고 [[무한도전 특별기획전/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|토토가]] 때 출연했을 때에도 여러 번 아쉬움을 내비치며 어떻게 안 되겠느냐고 물어보았으나 유재석이 "너무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"라고 답했다. 당시에 시청률 10% 나올까말까하던 프로그램이 하차 후에 국민 예능이 되었으니 김성수 본인도 땅을 치면서 후회하고 매우 안타까워했을 듯. ~~그러다가 무도작은잔치 특집에서도 노홍철이 나간후 생긴 빈자리를 노리면서 간만의 기회를 얻는가 했더니만 결과는...~~] 그 다음 주에 하하가 합류하면서 한동안 [[유재석]], [[박명수]], [[정형돈]], [[하하(가수)|하하]], [[노홍철]], [[이윤석]]의 6인 체제로 진행되었다. 이윤석이 중도 하차한 뒤 기본 5인 + 게스트 1인([[이효리]], [[이경규]])의 체제로 한 달가량 방송한 뒤, [[정준하]]를 고정멤버로 발탁한 뒤 고정 6인 체제로 회귀했다. 다만, 이 고정 체제는 시청률 문제와 스케줄 문제가 겹쳐 여러모로 불안한 구조였기 때문에 졸업 특집 때 하하를 판넬로 세워놓은 것과 같은 특이한 시도를 계속 벌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